안녕하세요!
전주보청기전문점-포낙보청기전주센터 입니다.
오늘은 저주파수 부분이 더 많이 약화되신 고객님 사례와 함께
저주파수 난청에 관하여 중요한 정보를 담아보겠습니다.
저주파수 난청의 증상일 수 있는 귀가 먹먹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급성 저주파수 난청 의심, 한달 이내에 치료해야 완치...-->관한 정보는 맨아래 안내
<저주파수부분이 더 많이 약화되신 고객님 사례>
아주 아주 오래전 부터 저희 센터 고객님이 되신 어머니의 오디오그램입니다.
얼마전 6년정도 사용하시던 우측보청기를 고장나기전에 새로 맞추셨습니다.
어머니는 저주파부분이 더 많이 약화되신 사례로
특별한 이유는 없이 진행이 되신경우십니다.
저주파수가 더 나쁘신 경우는 그리 많지 않기에 특별한 느낌이랍니다.
출력이 강한 보청기에 어머니 외이도가 크지않아 고막형이여도 조금 큰듯한데
머리를 내리니 보이지 않습니다.
어머니 자녀분 아는분도 보청기센터를 하시고 계신다고 하셨던가 한데
어머니께서 한사코 저희 센터에서 하고 싶다고 하셔서
여기서 하는거라고 자녀분이 말씀해 주시네요~ㅎㅎ
처음 어머니를 만나뵈었을때는
우측에 포낙의 '우나'제품을 사용하고 계셨고
좌측에는 지**제품을 가지고 계셨지만 사용을 못하고 계셨는데
좌측의 보청기는 출력이 약해 적합하지 못하여
저희 포낙제품을 구입하여 지금도 잘 사용하시고 계십니다.
어머니께서는
우측의 우나제품을 저희가 소리조절해서 착용해드린 뒤
울리거나 하지않고
더 또렷하게 잘 들리신다는 것을 경험하신 후
너무 고마워하셨고
저희센터를 신뢰하시게 되신거 같습니다.
이번에 새로 맞추신 우측보청기도
첫날 소리조절해준것이 잘 들리고 좋다고 하시며
아직 소리조절은 필요하지 않아 하셨습니다.
다만 며칠전 귀안 피부가 약해서 그런지 살짝 아픈듯하다고 하셔서 검사하니
약간 달아올라 계셨네요~
그부분만 불편하지 소리랑은 너무 좋다고 하시고요~
보청기 착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소리조절이 적합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따라 그 만족도가 달라진다는 사실~~~
다아~아시지요???
ㅎㅎ
이제 저주파수 난청에 관한 중요 정보를 잠시 안내드리겠습니다.
저주파수 난청에 관하여...
귀가 먹먹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급성 저주파수 난청 의심,
한달 이내에 치료해야 완치
높은 산에 올라갔을때 느끼게되는 증상과 같이
귀먹먹함이 특별한 원인없이 시작되어 수일동안 지속된다면
급성 저주파수 난청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급성 저주파수난청은 빨리 치료하면 완치 확률이 70~80%로 높지만
시작된지 한달이 지난경우에는 회복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치료방법으로는 고막내 스테로이드 주사요법을 시행하기도 하고,
달팽이관 내부를 순환하고 있는
림프액의 압력이 증가해 발생한다고 보는 견해로
이뇨제를 투여하기도 합니다.
치료율은 높은 편이나 재발하기도 하므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정기적인 청력검사를 받으며
잘 체크하도록 해야 합니다.
저주파수 난청이란 낮은소리 영역에만 문제가 발생한 경우를 말하는데
이 질환은 모든 가청주파수 영역에 걸쳐 급성난청이 발생하는
돌발성 난청의 경미한 형태로 추정됩니다.
문제는 귀먹먹함을 느끼고
청력이 떨어진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치료시기를 놓치는 사례가 있을 수 있으므로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 마시고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주파수 난청은 30~40대 중년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특히 여성에서 더 많이 발생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희 센터 고객님 중에서도
저주파부분이 더 급격히 약화되신 사례가 여러분 계신데
여성분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발생하신 분도 계시고
중이염을 앓게 되시면서 발생한분도 계시며,
이유없이 서서히 약화되신경우도 있습니다.
이상~
제대로된 전주보청기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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